미국 입국 더 까다로워진다: ESTA 신청 시 '5년치 SNS 기록' 제출 의무화 추진
미국 정부가 한국, 호주, 독일 등 40여 개국 국민이 이용하는 비자 면제 프로그램(VWP/ESTA)의 심사 기준을 대폭 강화합니다. 핵심은 입국 신청 시 지난 5년간의 소셜미디어(SNS) 기록 제출을 의무화하는 것입니다. 이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미국의 국경 통제 및 이민 정책의 일환으로, 미국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 현재 미국 국토안보부는 이 방안에 대해 60일간의 의견 수렴 기간을 거치고 있으며, 시행이 확정될 경우 ESTA 신청 절차의 난이도와 심사 시간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. ESTA 심사 변화: "SNS 계정, 선택이 아닌 필수"기존의 ESTA 신청 양식에도 소셜미디어 계정을 적는 항목이 있었지만, 지금까지는 '선택 사항(Optional)'이었습니다. 하지만..